한국어를 잘해야 한다

한국어를 못하는데는 이유가 있다

1. 말하는것을 안좋아함 - 말도 많이 해야 느는데 별로 안좋아함

2. 대화법을 터득하지 못함 - 어려서 부터 윽박르는 강압적인 가정교육으로 인해 대화 단절 

3. 유전자상의 두뇌 문제 - 걍 머리 딸림

한국말을 조리있게 잘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는게 치명타다

알면서 고치지 못하는 내가 싫다싫어

암만 글을 많이 써도 소용이 없다 말은 별개

근데 여전히 말하는것은 싫다 내 적성 아님

만나다 보면 사람이 대체로 훤히 보이는 사람이 있고 아리송한 사람이 있다

이것 또한 두뇌 차이인지 궁금

요즘 두뇌 허용력에 대해 많은 생각이 든다...

유전자가 좋아야 두뇌 또한 뛰어나고

그나마 승률이 있다는것

작게나마 위로가 되는것은 점점 두뇌 보다는 개성과 능력이 중요시 되는 사회라는것

두뇌 딸리는거 어쩌냐 다시 태어나야 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