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급하게 일이 터져서 진짜 정신없이 여기저기 연락했더니
오전 내내 예민하게 군 느낌
그런거 참 싫다
내가 스스로 예민하게 구는거 알면서
빡치면 제어 못하는거
결혼 문제도 그렇고
옆에서 징징거리는 사람도
돈문제도
업체도
사람쓰는것도
좀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겠다
화가 좀 많이 났고, 질렀고
잘랐다
제어를 했는데도 일이 잘 손에 잡히지 않는다
감정적인 사람은 미성숙하고 결국 그런 사람들은 덜떨어진 것이다
현명하게 행동하지 못하는
난 하위 계급일수 밖에 없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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