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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붓관광

우붓여행기 - 2박 3일우붓 간단 둘러보기 풀내음이 가득한 반정글 우붓 발리 우붓 - 우붓은 왜 인기가 있는걸까 난 도통 이해를 할수가 없네 꾸따에서 우붓으로 넘어가는길~ 페르마 버스를 타고 갔는데 가장 보편적이고 저렴한 교통수단이라 생각하면 된다. 몇번을 갈아타고 우붓에 도착! 잠시 버스정류장에 짐을 맡기고 몽키 포레스트 가는길 와 덥다 더워 점심을 먹자 한사람이 세가지 메뉴나 시켰다고 놀라는건 예의가 아닙니다 먹다 보니 맞은편 집이 훨신 맛있어 보인다 쪼꼼 후회가 되더라.. 손님이 별로 없어 호객행위를 하는중 발리에서는 종업원들이 대체적으로 썸을 타는 분위기다 일할때는 일좀 하자 ㅠ 덥지만 증거를 남기고 우붓에서는 안좋은 에피소드가 있었는데 우붓은 그랩이나 우버는 사용 금지다 로컬 택시기사들이 방해하기 때문인데 이것을 몰랐던 나는 현지인과 대판 싸우고 아무튼... 안좋은.. 더보기
우붓관광 - 시내 중심에 있는 몽키포레스트 나에게 몽키 포레스트란.... 그냥 가까이서 원숭이를 볼수 있는 관광지 딱 그정도였다. 일단 가면 관광객은 많은데 볼거리는 많이 없고 원숭이 집단은 볼수 있는데 한 5분정도 보면 별로 감흥이 없다. 뭐 쿨하게 패스하고 싶으면 패스해도 좋을 그런곳.... 사실 우붓 자체가 나는 그냥 그랬다 별로 좋은것을 모르겠더라. 상당히 정글이긴 한데 사람들이 접근할만한 곳은 이미 풀빌라로 빼곡하고 그외에 곳은 미지의 세계라 들어가기도 뭐하고 요즘 발리에서 우붓이 뜨니까 신혼부부들이 우붓에도 많이 가는데 차라리 스미냑을 추천한다. 바닷가라서 낭만이라도 있다. 몽키포레스트는 정확하게 우붓 시내에 있어요 파르마 버스 정류장이랑도 가까워서 가기 편리합니다 가면 이렇게 새끼원숭이를 안고있는 맘들이 많이 보인다 원숭이한테는 되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