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적금대신 CMA대신 p2p 8퍼센트 투자 추천 (천만원이하 소액투자/단기투자)

 

잠 오긴 글렀고

고픈 배를 부여잡고 포스팅 찌끄리다 자야겠다

 

 

나는 일전에 말했듯이 은행 적금을 하나도 진행하지 않고 있는데

대부분 월급 포함한 모든 수입은 투자로 돌리고 있고 조금 부족하다 싶으면 바로바로 신용대출로 땡겨쓰기도 한다

여유자금으로 일부는 사업에 일부는 P2P에 일부는 주식에 투자하고 있다

사업 자금은 고정되어 있어서 피투피와 주식 비중이 높아지는 추세

주식은 확실히 수익성은 좋으나 리스크가 너무 크다고 생각하여

적당히 반반 정도로 진행중

 

그 와중에 좀 괜찮고 믿을만한 사이트를 두군데 발견했는데

8퍼센트와 피플펀드

일단 둘다 용도가 좀 다르다

단기자금 굴릴때는 확실히 피플펀드가 낫고

적금대신 묵혀둘때는 8퍼센트가 낫다

 

 

 

왜냐하면 8퍼센트는 원금 일시 상환 상품이 많아 이자가 높은 편이고,

12개월 투자가 기본이기 떄문에 일단 1년동안은 넣어놓은 기간에는 돈을 못뺀다고 생각하면 된다

일시상환 같은 경우는 만기 날짜에 한번에 지급하는 것이므로

그동안 이자만 몇만원씩 받게 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확실하게 묶어도 상관없는 돈만 투자해야 한다.

 

원리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테니 아주아주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우리가 돈을 빌려주는 은행이 되는거고, 은행에 돈을 빌렸을때 처럼 받으면 된다

 

따흑 ㅠ

 

 

이때 주의할점은 개인투자자 한테는 투자하지 말것

 

 

 

 

 

원금이 보장되지 않는 만큼 위험은 최대한 피해야 한다

첨 시작할때는 친구의 추천으로 별 생각없이 했는데

요즘은 돈 들고 튀는 업체도 많다고 해서....

 

 

무튼 개인투자시 이런 악재가 발생할수 있다

 

 

연체하는 시키들 다 개인투자자들임

 

 

 

 

 

 

 

또 한가지 주의할점! 자동분산투자 하지말것

 

 

 

 

분산투자는 좋다 몰빵 보다는 안정적이니까

하지만 그걸 자동으로 설정해 놓으면 내 돈이 분수 마냥 모든 투자처에 흩어진다고 생각하면 된다

 

 

그래서 나도 모르게 반강제적인 투자를 할수 있음

 

개인 투자는 아니되오

 

 

그럼 어디에 해야하나

기업에다 하시라

 

 

 

 

기업은 그나마 안정적이면서도 이자도 상당히 높은편

앞에 C붙은게 안전 등급이라 생각하면 되고 A일수록 안정적이라는 뜻!

기업투자는 간단하게 재무재표 같은것도 볼 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람

무엇보다도 기업투자는 잘 살펴보면 리워드 상품이 있음

투자해줘서 고맙다고 선물 (뇌물아님) 정도의 성의라 생각하면 됨

요즘은 잘 없지만 리워드 좋은 투자는 순식간에 사라지는 편이니 총알 장전 단디 할것

예전에 뮤지컬 리워드가 상당히 좋았는데 자리도 괜찮은 곳에 예약해주는 편이라 너무 잘 이용했었다

 

보통 리워드는 200이상 투자해야 지급이 된다

난 거의 500씩 하는 편인데

그렇게 하다 우연히 검색해보았는데 놀랐다

나처럼 과감하게 투자하는 사람이 많이 없기 때문이었다

만원에서 십만원으로 늘렸다던가

또는 연 백만원 정도 투자하여 몇만원의 이익을 봤다는 사람들이 대부분

아무래도 은행 보다는 리스크가 크기 때문에 과감한 투자를 피하는것 같다

 

뭐 이해는 잘 안되지만....(나도 첨 시작할때는 사기사이트인줄 알았으니)

각자 투자 방식이 다르니~

 

 

 

 

나의 투자 현황은 B등급이 70% 정도 차지하고 있다

B등급까지는 그래도 안전선에 들어가는것 같다

12월이면 원금을 받게 되니 투자한지 반년이 넘었는데

첨에 멋모르고 했던 분산투자 제외하고는 연체는 없었다

 

 

 

http://8per.kr/s/W0zv2r/

가입할꺼면 위 링크 클릭해서 가입하면 2천원줌

당장 나한테 떨어지는건 없는듯

 

이게 말이야 방구야

나한테 포인트 주기 싫은거 맞지?

추천인에 아래 코드를 넣어도 2천원 지급됩니다.

 

LQZ6TV

 

요즘 땅파도 2천원 안나와요...

 

 

 

이렇게 써놔도 할사람은 하고 안할사람은 여전히 의심한다

그냥 그런것 같다 요즘은

얼마나 눈이 빨리 뜨이냐가 내 그릇과 자산 까지 결정짓는것 같다

내가 그 비트코인에 일찍 눈만 떴어도.....

 

 

단한가지 분명한건

리스크 없는 투자는 없다는것

*적금의 목적은 투자가 아니라 목돈마련임 -> 이말의 의미를 잘 모르겠는 학생 분들은 댓글로 문의주세요

 

 

아 내가 알던 사업가가했던 말이 떠오른다

 

"저는 지금 적금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할필요 없다고 생각하고

회사다니는 사람들이 열심히 모아 적금하는것 보다 훨신 많은 부를 축적했으며

중요한것은 빨리 사업을 찾아내고 집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 글을 처음 봤을땐 신기한 발상이라 생각했는데

내가 적금이 필요없다고 생각된건...... 거의 최근

그래도 적금 하나쯤은 있어야지~ 라는 생각을 완전 버림

 

 

 

또하나 급 생각남

 

"돈을 어떻게 아낄지 고민하지 말고 어떻게 수입을 늘릴지를 고민하라

그것이 더 빠른 방법이다"

 

 

 

 

점점 해가 가면 갈수록 내가 들었던 말들 내가 생각했던 것들과 공감되는 것들이 많이 생겨나고

그게 사업에 성공한 사람들과 가까워짐에 감사할 따름이다

그렇다고 내 사업이 성공적이진 않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