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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삶을 추구하며/선구자들의 흔적

강아지같은 인상 SBS 장예원 아나운서 프로필과 사진


순딩순딩한 외모로 인기가 많은 

장예원 아나운서

워낙 유명하죠~

한때는 박태환의 썸녀로

또 올림픽때는

여우짓 하는 아나운서로

음... 꽤 좋지 못하게 이름을 날렸어요

실제로 그런지는 잘 모르겠네요?






장예원 아나운서는 


생년월일 : 1990년 7월 14일

소속 : SBS(아나운서)

학력 : 숙명여자대학교 미디어학부

경력 : SBS 아나운서팀 아나운서



나이가 꽤 어린 편이에요


실제로 어린나이에 아나운서에

덜컥 합격을 해버리는 바람에

구설수에도 많이 올랐다고 합니다


뒤늦게 회상해보니

여러가지 준비하지 않고

편하게 봤던게 붙은 요인이었다고

생각한다고 해요





장예원 아나운서는

이렇게 눈이 살짝 쳐지는 

전형적인 강아지상 얼굴입니다


정말 귀엽죠??






특히 눈이 돌출되지 않고

그늘이 깊게져

까맣게 그림자가 지는 

제가 좋아하는 눈이기도해요


영화배우 최강희씨도

비슷한 눈매를 가지고 있지요






이렇게 순한 인상의 소유자 이지만

실제 성격은 매우 여우같은 스타일로

유부남들에게 꼬리친다는

오명을 쓰기도 했습니다






실제 꼬리를 쳤는지 안쳤는지는 모르겠짐나

여우짓으로 구설수에 많이 오르니

행동을 조심하셔야겠어요~






그래도 전형적인 아나운서 마스크가아닌

이렇게 귀여운 이미지이다 보니





동물농장 사회도 보고

신선하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나이도 어려서

앞으로 더욱 아나운서로

창창한 미래가 기다리고 있을것 같아요







너무 참하고 예쁜 그녀

일고 주 7일 근무라 할정도로

열심히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시집가서도 일을 그만두지 않고

계속 할 생각이라고 스스로 말할정도니

정말 자신의 일을 사랑하는

그런 사람인것 같아요







예쁜 장예원 아나운서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