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key forest 썸네일형 리스트형 우붓관광 - 시내 중심에 있는 몽키포레스트 나에게 몽키 포레스트란.... 그냥 가까이서 원숭이를 볼수 있는 관광지 딱 그정도였다. 일단 가면 관광객은 많은데 볼거리는 많이 없고 원숭이 집단은 볼수 있는데 한 5분정도 보면 별로 감흥이 없다. 뭐 쿨하게 패스하고 싶으면 패스해도 좋을 그런곳.... 사실 우붓 자체가 나는 그냥 그랬다 별로 좋은것을 모르겠더라. 상당히 정글이긴 한데 사람들이 접근할만한 곳은 이미 풀빌라로 빼곡하고 그외에 곳은 미지의 세계라 들어가기도 뭐하고 요즘 발리에서 우붓이 뜨니까 신혼부부들이 우붓에도 많이 가는데 차라리 스미냑을 추천한다. 바닷가라서 낭만이라도 있다. 몽키포레스트는 정확하게 우붓 시내에 있어요 파르마 버스 정류장이랑도 가까워서 가기 편리합니다 가면 이렇게 새끼원숭이를 안고있는 맘들이 많이 보인다 원숭이한테는 되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