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식은 언제나 살때보다 팔때가 중요하다
(많이 들어본 말 같지만 오로지 주식에 대한 백지 상태의 내 머릿속에서만 나온 느낌임)
2. 난 아직도 손절이 뭔지 잘 모른다
사전적인 의미 말고 손절? 손절 손해보고 팔지만 잘 파는것? 이런 느낌
손절도 떄를 놓치면.... 손자한테 물려줄 절대 못파는 주식 이런 느낌이 되어버린다
3. 단타는 항상 사람들의 관심사에 집중
근데 그게 또 기사거리와는 다르다
4. 만약 내가 팔 시기를 놓쳤을때 기회가 다시 오기도 하는데,
이거 잘하면 될 것 같기도 하다 라는 생각이 위험하다는것
가지고 있다가 오르는 갭과 내가 지금 손해보고 팔더라도 다시 매수할때의 갭을 생각해야함
추락하는 것에는 날개가 없다
5. 내가 무당도 아닌데 이거 이렇게 될 것 같다? 라는 느낌이 제일 위험한거다
공부하면 다 알수 있는데 귀찮으니까 안한다.. 귀찮으니까
숫자가 그냥 찍히니까 그렇게 체감상 안와닿는다
내가 지금 주식으로 10만원 잃으면 밥 10끼는 날린건데
6. 아직은 사고 파는 때를 잘 모르는 느낌
올라갈때 팔고 내려갈때 산다(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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