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래동 빛타래카페
그 당시엔 정말 아기자기 했고
커피 한잔 무료
따뜻하게 몸 녹이기 좋은 곳이었다
오랜만에 보는 필름 투영
무료로 읽을 수 있는 많은 사진 책들
아 센스 정말 감탄
아날로그 감성 지극히-
아직도 많은 카메라인들의 사랑을 받는 곳인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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