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펀드에 금일 추가로 500만원 투자함
사실 P2P는 중도에 돈을 인출할수 없기 떄문에 고민이 좀 되긴 했는데
딱히 지금은 굴릴곳도 없고, 주식에는 너무 많은 돈을 넣는것이 꺼려져서
피플펀드에 추가로 투자함
피플펀드 - https://ppfd.kr/NVdBUQ
상환 스케줄을 보니 분할상환이라 (원금도 이자와 같이주는) 급하게 돈이 필요해도 나쁘지 않을것 같아서
투자했다
6개월에 146000원의 이자
월로 따지만 24000원 정도 되는데,
내 쇼핑몰 반품 비용으로 다 소진되겠군....(반품은 이제부터 무료라고 편안하게 생각하자....)
물론 p2p는 원금 보장은 되지 않는다.
근데 막상 투자해보면 생각보다 안정적이라는거~
요 피플펀드는 트렌치A 상품이 안정적이라고 한다
근데 안정적이고 보장될수록 이자도 낮은것이 사실이다
살면서 리스크 없는 투자는 있을수 없다.
나도 몇년 전 까지 원금 손실없는 CMA, 적금만 주구장창 이용하다가
몇번의 기회를 놓쳤던것 같다.
그렇게 은행만 믿고 있다간 평생 서민을 벗어나지 못한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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