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에도 생리컵만 착용하다가
밖에서 씻기가 너무 귀찮아
탐폰을 착용했더니 허리 빠질것 같다 ㅠㅠㅠㅠㅠ
앉아있기 넘나 힘든것 ㅠㅠ
첫날, 둘쨋날 양이 정말 정말 많은 편인데
이번에는 훨신 더 많아졌다 생리컵도 세시간이면 꽉 차있었으니...
양이 많아서인가? 이번달은 좀처럼 입맛이 없어 살도 쪽 빠졌다
근데 살은 빠졌는데 여전히 작은 사이즈의 치마는 안들어가더이다...
오마이갓 ㅠㅠ 빨리 이 시간이 지나가길만 바랍니다
8월내 골치아픈일 모두 끝내고 싶다 쉽지가 않네
집에 가고파요 ㅠㅠ
오늘은 대북주 상승의날!
향후 몇년은 모르겠지만 당분간 문정부에는 북한을 향한 기회가 많이 열려있을듯 싶다
500정도 묵혀두면 좋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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