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일이 많아 간단하게만 남기기
1. 대북주 다시 등
급등 등락 말고 무슨말 써야하나
조금씩 올라간다
첨에 내가 매도 타이밍을 놓쳤을떄
(그떄는 내가 손절한 적이 없다는 타이틀을 유지하고 싶어서 팔지 않았는데
후회많이 했지...ㅋ 결국은 뭘 손절했더라... 파루? 와 대호에이엘 일부를 손절했던것 같다)
근데 사실 많이 쫄리진 않았다
돈도 많이 넣지도 않아서 -30%나봤자 50만원 정도이고
분명 기회가 다시 올것이라 생각했따
기다렸더니 다시 오르긴 오르네
다만 그때처럼 대박나긴 그른것 같고 천천히 꾸준히 오르는중
여전히 마이너스 이지만 그 숫자가 줄어들어 행복하다
그리고 다시 오를것을 알면서도 반토막 났을떄 추가 매수를 하지 못했다
그래도 뭐 큰 후회는 없다
사실 대북주를 하려면 XXXXX이것을 사야 한다 ㅋ
다음에는 이거 매수해야지
지금 가지고 있는 것에서도 수익은 적지도 많지도 않게 나오는 편이라 나쁘지 않다
예전에는 팔만원? 십만원? 벌면 일당 벌었다 하고 만족 했는데
지금은 자본금도 많아지고 (빚이지만)
충분히 더 많은 기회를 얻을 수 있을것 같다
월 생활비 정도만 벌어도 좋았는데
욕심없이 하니까 재미있고 신기하고 더 공부가 하고싶어 진다
그치만 늘 조심스럽기는 하다
주식은 100%가 아니니까...
앞으로 월 200정도는 부수익낼수 있도록 꾸준히 해봐야겠다
2. 당분간 청소에서 손뗴기
3. 더 큰 투자처 찾기 or 새로운 일의 시작?
4. 지금 보다 살짝 슬림한 몸매 유지하기
생리 호르몬 영향으로 인해 입맛이 너무 없어서 한동안 하루 한끼 정도 먹었는데
군살 쫙 빠지니 옷입을맛 난다
굿굿굿
좋은 몸매는 아닌데 거울볼 맛도 나고~
입맛이 너무 없으니 끼니 챙겨먹는것도 곤욕이었다
역시 사람은 간사한 동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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