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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에 발디디다(여행일기)

여자혼자 산타면서 모은 풍경사진들





산은 늘 다채로와서 다양한 하늘 풍경을 사랑하는 나에게 딱이다





붉은것은 태양








푸르디 푸른 등산길








엄청나게 맑던 날









갈빗대구름







불같던 노을이 지던 날








붉은 이 느낌이 너무나 좋다



내가 빛을 아름답게 담는 법만 안다면

너무나 좋을텐데






역대급 맑던 날











하늘에 조각구름이 예술이다









핵폭발이라도 난것마냥


엄청나게 아름답던 날


이날이라면


세상의 마지막 날이라도



허용가능하다








마냥 붉던날




너무나도 붉다






city burns







맑던 날






흐린 날








빛이 만들어주는 사이키조명








그리고 내가 사랑하는


빛과 그림자








푸르름






광할하게 불타오르던 하늘








구름이 예술이던 날









해질무렵








밝은날









물안개낀날











내가 좋아하는 산책길




여행은 아니지만 풍경사진에 가까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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